반응형 대관령1 육백마지기 평창 더위가 한참이던 8월초 육백마지기 다녀왔습니다. 시원한 평창이고 워낙 고산지대라 서울 35도였지만, 여기는 28도네요.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은 곳 입니다. 취사,야영은 안되지만, 가지고 온 음식을 먹는 소극적? 차박은 가능하다고 하니, 날씨 좋을 때 도전해보려합니다. 2023. 8. 10. 이전 1 다음